생수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음으로 구매해 본 무라벨 생수, 가야산 천년수 불편함을 해소하고파! 처음 구매해 본 무라벨 생수 항상 생수를 구매해서 먹는데 재활용쓰레기 버리는게 강화되서 라벨도 없애야하고 끈적이는 부분도 없애야하는데 물로 씻어도 잘 안없어져서 스티커제거제를 뿌려야하는 번거로움이 ㅠ_ㅠ 그러다 우연히 본 생수! 무라벨 생수! 처음에 무라벨이 뭐야? 했는데... 그냥 라벨이 없는 것! 원래 생수는 탐사수만 마시다 처음으로 구매해본 가야산 천년수 입니다. 무라벨 생수! 가야산 천년수 도착 24개짜리 구입했는데 물 많이 마셔서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... 24개도 부족하다며... ㅌㅌㅌ 어쨋든 패트병 두께는 탐사수와 비슷하고 제일 중요한 라벨이 없어서 참 좋네요. 인터넷에서 우연히 봤는데 패트병의 뚜껑도 컬러가 있으면 재활용 안된다던데 그게 정말 사실일까요? 재활용 분리수.. 이전 1 다음